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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는 길게 뻗은 줄기와 넓은 잎으로 현대적이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한 장소라면 쉽게 볼 수 있으며 어느 카페를 가더라도 알로카시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알로카시아 몇 장의 잎으로 깔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전체 높이 100cm, 너비 50cm 가까이 성장하며 건조한 반그늘을 좋아합니다. 녹색 혹은 연두색의 잎 색상과 함께 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로카시아 고르는 법

 

공기정화식물 알로카시아는 줄기가 튼튼한 고르는 것이 아름다운 알로카시아 잎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 중요한 점은 알로카시아 잎아래 타원형 같이 생신 뿌리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두껍고 단단한 것이 좋아 뿌리 부분을 잘 보고 튼튼한 알로카시아를 고릅니다.  

 

알로카시아 고르는 법

 

재배방법

알로카시아는 4~6개의 잎이 시원하게 뻗어나가면서 자라는데, 가장 겉에 있는 잎은 서서히 처지면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잎이 많이 처지면 깨끗하게 떼어 냅니다. 안에서 새로운 순이 나오고 말린 잎이 금방 쫙 펼쳐지면서 넓은 잎을 만듭니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알로카시아는 15℃ 이상에서 월동하며 생육 적정 온도는 18~30℃입니다. 실내, 야외 모두에서 잘 자라는 편이라 직사광석에 놓아두면 잎이 탈 수 있으므로 간접광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로카시아 물 주기

 

알로카시아 물 주기 

 

알로카시아는 겨울 때 빼고는 항상 흙에 어느 정도 수분이 있고 촉촉해야 합니다. 물 주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름병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잎보다 흙에만 물을 줍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이렇게 주면 별 탈이 없습니다. 

 

  • 봄, 가을: 겉흙이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여름: 매일 주어야 합니다.
  • 겨울: 거의 주지 않습니다.

 

알로카시아 무름병

무름병은 독특한 냄새가 나면서 흐물흐물해져 썩어가는 식물 병으로 무름병의 치료는 흐믈흐믈해진 부위를 과감하게 잘라줍니다. 다른 부위에 전이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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