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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는 씨앗만 뿌려놓으면 어디서든 잘 자라서 라틴어로 "씨 뿌리다"라는 의미로 크게는 90cm 정도까지 자라며 20~30cm의 어린잎이 가장 연하고 맛있습니다.

 

루꼴라는 정원, 화분 어느 곳에서도 개의치 않고 잘 자랍니다. 단 토양에 영양분이 진하게 배인 거름과 물을 좋아하며, 거름은 심기 전 충분히 주고 물을 건조해지면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루꼴라는 봄, 가을에 파종하는데 강한 햇빛을 피하 반양지 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심는 것이 적당합니다.

 

 

 

톡 쏘는 향기로운 맛 '루꼴라 피자'로 유명

 

루꼴라는 흔히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이탈리안 요리와 궁합이 맞는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루꼴라 피자의 유일한 토핑 및 녹색 샐러드의 유일한 재료로 유명합니다. 루꼴라는 후추가 강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잎이 무성한 녹색 채소중 유난히 강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겨자처럼 톡 쏘는 매운맛과 고소한 루꼴라의 향이 육즙과 어우러지는 맛은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루꼴라는 맛과 향이 순하 채소와 섞어서 샐러드로 먹거나 치즈와 곁들여 먹으면 궁합이 맞아 좋습니다. 올리브 오일에 가볍게 볶아서 먹거나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에 곁들여 먹으면 육류의 느끼한 맛을 잡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루꼴라의 효능과 효과

 

  • 루꼴라는 섬유질과 항산화제가 풍부하고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해 연구에서 폐, 전립선, 유방암, 췌장암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결과가 있으며, 간과 DNA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루꼴라는 비타민 A, B, C, E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엽산, 철분, 칼륨,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 이런 루꼴라의 섬유질 함량은 건강한 배변을 촉진, 대장을 청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루꼴라에서 발견되는 식물 화합물질, 항산화제, 필수 무기질은 신체의 독소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루꼴라는 예전부터 진통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어둡고 잎이 무성한 녹색의 미량 광물과 항산화제가 우리의 성건강에 필수적이며 우리의 성욕에 부정적이라고 생각되는 환경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을 돕습니다.

 

  • 루꼴라의 잎과 씨앗은 기름에 향을 내는 데도 사용하는데, 루꼴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같이 조리해 먹으면 60~70%로 함량이 높아집니다.

 

  •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해서 다른 채소들과 함께 샐러드로 먹으면 영양 가득 향기롭고 맛있는 다이어트 건강 식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육류나 생선 요리의 완성단계에 살짝 넣어 마무리해주면 요리의 맛과 향이 더 풍미로워 집니다.

 

 

루꼴라, 모든 채소요리에 어울리는 식물

 

루꼴라는 일반적으로 십자화과 식물들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암 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고수나 파슬리처럼 1년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다음 해 또 파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허브이지만, 씨만 뿌려놓으면 잘 자라고 한 번 심어두면 계속 따 먹을 수 있으니 루꼴라 하나만 있어도 모든 요리가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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