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저자극 선크림으로 유명한 에스트라 무기자차 선크림은 수분감 있는 제형이라 발림성도 좋고, 바른 후 텁텁하게 느껴지지 않은 선크림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실키하게 마무리되어 번들거림도 없습니다.
무기자차란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시켜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반사시켜 저자극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백탁현상과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감피부 발림성 좋은 에스트라 선크림
하루종일 발라도 눈 시림은 물론 뻑뻑함이 있는 다른 무기자차 선크림과 달리 피부에 착 달라붙어 화장도 뜨지 않고 촉촉한데 마무리감이 산뜻해 묻어남도 없어 지성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제형입니다. 믿고 쓰는 에스트라인 만큼 자외선 차단을 물론 피부 장벽-진정 개선 효과까지 확실한 선크림이라 보통 무기자차 선크림은 뻑뻑한 발림성이라 걱정했는데 요건 완전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서 사용감도 너무 좋습니다.
에스트라 더마 UV365 장벽수분 무기자차 선크림 좋은 점
- 아무리 발라도 눈 시림이 없음
- 민감한 피부인데 저자극이라 순한 편
- 피부수분량 증가로 촉촉함
- 인체 안 자극테스트 통과한 제품
- SPF 50+ / PA+++ 자외선 차단과 저자극 무기자차
백탁과 눈 시림
선크림은 특히 백탁과 눈 시림 여부를 고려하는데 에스트라 더마 UV365 선크림은 여름에 땀도 많이 나서 흘러내리는 땀에 선크림이 지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내 피부처럼 딱 달라붙어 있는 게 신기합니다. 여름 오후 자외선은 인체에 조금만 강하게 내리쬐더라도 피부 노화를 금방 유발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외출 전에 발라주어야 합니다. 인체 피부 자극 테스와 민감 피부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름철 필수 선크림 바르는 법
- 외출 30분 전 바르기: 외출하기 20-30분 전에 발라서 흡수시켜야 합니다.
- 덧바르기: 처음 도포 후 3-4시간에 한 번씩 다시 덧발라주면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 이중세안: 모공 속에 제품이 남아 있어 피부 트러블이 올라옵니다. 1차, 2차 세안으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 에스트라 더마 UV365 무기자차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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