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림 배양토 장점 |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점

 

좋은 배양토는 땅심 흙심도 풍부하고, 비료끼도 충분하며 물을 주게 되면 물을 적당히 머금으면서 공기층도 충분한 흙이 좋은 흙이고 그런 흙이 배양토입니다. 

 

배양토는 땅심확보로 물 흡수력이 좋아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며, 한포로 분갈이도 가능하고 고추, 오이, 토마토도 주렁주렁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양토만 붓고 씨앗만 파종해도 꽃과 신선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점

 

상토는 단기간 싹을 틔우고 모종을 만들기 위해 코코피트가 주성분을 이룹니다. 그래서 단기간 키워서 모종을 만들기 쉽지만 황토나 마사 자연흙 성분이 없어 분갈이할 때나 텃밭 식물을 키울 때 땅심이나 흙심이 부족합니다. 반면 배양토는 황토와 마사 성분이 25% 이상 들어가며, 땅심과 흙심 비분이 충분해 분갈이를 하거나 텃밭식물을 장기간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배양토

 

솔림 배양토

 

솔림배양토는 황토와 마사 25%, 코코피트 44%, 피트모스(블랙, 화이트) 13% 등 6종을 혼합하여 분갈이하거나 채소, 꽃, 야채 등 작물을 키우는데 적합한 흙입니다. 배양토 30L 한포는 텃밭상자(가로 60cm X 세로 40cm X 높이 20cm) 사이즈에 들갑니다.

 

솔림배양토는 흙심을 높이기 위해 황토와 마사흙을 기존 배양토보다 많이 투입되어 땅심이 좋아져 물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됩니다.

 

 

장점 및 용도

 

집에 마당이 있어 꾸준히 분갈이 흙을 구입하고 있었는데 솔림배양토는 순수 흙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흙이 가볍지 않고 밭흙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친환경 텃밭을 가꿀 수 있는데 가축분뇨도 함유되어 있지 않아 냄새도 나지 않으며 실내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텃밭 가꾸기: 일반흙보다 많이 가벼워 화분이나 옥상 텃밭흙으로 사용하기 좋음
• 배합용: 마당이 있어 분갈이 흙 용도로 일반 흙이나 섞거나 배합하면 잘 자랍니다.
• 화분갈이: 마사토와 배양토를 5:4로 섞어 분갈이를 하면 물 빠짐도 잘 되고 황토색이 특징
• 관엽식물: 순수흙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배수성을 높여서 관엽식물 분갈이용으로 적합

 

분갈이용 배양토 추천

 

솔림 배양토 텃밭 화분흙 분갈이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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