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가 몸에 좋은 점 2가지 (단쇄 지방산, 칼로리양)

 

사름들 중 믹스커피를 생각하면 건강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곤 합니다.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프림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믹스커피의 프림은 포화지방산입니다. 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 나쁘고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 좋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믹스커피 안에 들어있는 프림은 '야자유'로 식물성 크림입니다. 그것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주게 됩니다. 그래서 우유 대신에 그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안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은 단쇄 지방산이라고 하며 우리 몸에 흡수도 잘되고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잘 들어갑니다.

 

 

커피믹스의 좋은 점

 

단쇄 지방산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포화지방산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포화지방산인 데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 하고도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포화지방산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확률이 높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잘못 알려진 듯합니다. 믹스커피 안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포화지방산 하고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쇄 지방산이란
탄소수가 6개 이하인 짧은 지방산을 말하며 우리 몸에 체지방으로 쌓이는 지방산은
탄소수가 16개 이상인 지방산으로, 포화지방이지만 화학 구조가 짧기 때문에
시큼한 맛을 내는 '산'입니다.

 

믹스커피 야자유의 기능

• 상처 치유
• 염증 수치 완화
• 다이어트에 효과적

 

믹스커피의 칼로리

커피믹스의 설탕의 양은 실제로 5~6g 정도로 티스푼 2 숟갈 정도의 양밖에 되지 않습니다. 믹스커피의 칼로리는 50kcal로 우유 한 잔 200kcal보다 훨씬 낮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커피믹스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은 단세 지방산이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정도의 양도 아니며 연관이 없다는 점입니다. 커피믹스를 한 잔 마셨을 때 우리가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은 믹스커피에는 당과 카페인으로 인해 도파민 수치가 상승하여 일시적인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 달달한 커피 한 잔을 많이 섭취하곤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소화를 돕는 작용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믹스커피 들어있는 '카제인나트륨'의 인식이 몸에 나쁘다고 딱 단정 지어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에 10잔 이상 마시는 것과는 다르게 하루 1~2잔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식약청에서도 그런 양들을 규정을 지었고 그걸 넣을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줬기 때문입니다. 커피믹스의 비율을 황금비율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 바리스타들이 극찬했던 비율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