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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엽은 한약명으로 소엽, 자소, 우리말로는 차조기 또는 차즈기라고 합니다. 잎이 보랏빛, 자줏빛으로 중국이 원산이지만 우리나라 들녘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소엽 모양은 깻잎과 흡사해 붉은 빛깔이 도는 깻잎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소엽은 국내에서는 약재료로 많이 쓰이지만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활용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생선회 먹을 때 싸 먹는데 항균작용이 강하고 우메보시라는 매실장아찌를 담글 때 함께 넣어서 물을 들였습니다. 자소엽은 설사가 날 때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변이 딱딱해졌다면 자소엽 때문이거나 자소엽의 용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소엽 (차조기)의 효능과 효과

 

자소엽은 한방감기약으로 활용되며 따뜻한 성질로 땀을 나게 하여 찬 기운, 열, 노폐물 등을 발산하고 각종 병증 치료제로 효과가 크며 스트레스 해소 약으로 좋습니다. 자소엽은 기 순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 머리가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배와 옆구리 등이 아픈 경우 효과가 큽니다. 

 

자소엽은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약성이 강하지 않아 부작용도 적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분의 감기에 충분히 권유할 수 있습니다. 자소엽은 깻잎처럼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향이 있는 방향성 한약재들은 소화불량이나 감기,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정신과 질환에 유효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엽은 본초학의 분류상 '이기약' 즉 기운을 원활히 소통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병, 스트레스로 가슴에 기운이 많이 뭉치신 분들은 소엽의 향기만 맡아도 쓴 맛이 막힌 기운을 내리는 효능과 몸이 무겁고 살찐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 감기에 효과

 

자소엽을 뜨거운 물에 우려 차처럼 음용 시, 혈액순환 촉진과 소변, 땀의 배출이 용이해져 감기에 걸려 기침이 나는 상황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신경 진정 효과

 

스트레스, 신경쇠약으로 걸린 불면증이나 술을 마신 뒤 숙취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신경의 예민함을 억제해 신경 안정에 좋습니다. 

 

 

 

  • 복통과 설사에 효과

 

자소엽을 꾸준하게 드시면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선이나 게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 자소엽 잎의 생즙을 마시거나 잎을 삶아서 먹으면 해독이 됩니다. 해독, 방부, 항균 작용이 있기 때문인데, 민간에서는 음식물을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자소엽은 임신 중에 좋은 한약이기도 합니다. 태를 튼튼하게 하면서 감기에 좋습니다.

 

눈 노화 방지 자소엽의 특효 성분 '루테올린'

 

자소엽(차즈기)은 루테올린(L7DG) 성분이 풍부합니다. 폴라보노이드의 일종인 루테올린은 항산화 작용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만성질환이라든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소엽의 잎에는 루테올린 함유량이 깻잎에 비해 무려 14배 풍부해, 자소엽 추출물은 시신경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노화로 인해 노안 및 녹내장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차조기 추출물(L7DG)은 눈 근육인 모양체근이 조절작용을 잘하도록 유도해서 스마트폰으로 과도하게 수축돼 담이 생긴 눈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의 노화를 전반적으로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소엽 섭취 시 주의사항

 

자소엽 (차즈기)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끓이면 약효가 없어집니다. 차를 우려내듯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 둔 후 빼내면 됩니다. 자소엽 추출물을 섭취 시에는 제품별 하루 정해진 양을 지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소엽에는 칼륨이 풍부해 칼륨 배출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 신장질환자의 경우 차조기 추출물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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